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광복절 대규모 집회 후 처음...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수도권 고위험시설 등은 2단계 유지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수준이 1단계로 낮아진다. 지난 광복절 대규모 집회 후 감염자가 급증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높아진 지 약 두 달만이다. 

12일부터 전국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1단계로 완화된다. 단, 수도권 고위험시설 등은 2단계에 준하는 수준의 방역수칙 준수 조처가 유지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1일 오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면서 “지난 2주 동안 국내 발생 확진자 수가 하루 평균 60명 미만으로 줄고 감염재생산지수도 1이하로 떨어져 확산세가 억제되고 있다”며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단계로 조정하되, 방문판매 등 위험요인의 방역관리는 강화된 수준을 유지하겠다. 민생의 지속가능성과 방역의 실효성을 조화시켜 시설의 운영중단은 최소화하면서 대상별 위험도에 따라 정밀방역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여전히 많은 환자가 나오는 수도권에서는 2단계 방역수칙 중 일부를 유지한다. 정 총리는 "위험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은 핵심 방역수칙이 여전히 의무화이고, 음식점·카페 등 밀집우려가 큰 업소에서는 매장 내 거리두기를 계속 시행한다"며 "이번 조정방안에 대해 국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8월 사랑제일교회를 중심으로 코로나19가 급속도로 번지자 8월 16일 서울·경기에 1.5단계, 8월 19일 수도권 전역 2단계, 8월 23일 전국 2단계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했다. 그럼에도 좀처럼 코로나19 확산세가 잡히지 않자 8월 30일부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는 2.5단계로 높아졌다가 9월 14일 2단계로 조정됐고, 추석 연휴 전후로 2주간은 특별방역기간이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찬반이 엇갈리고 있다.

 

아직 그럴때 아니다.

교회는 마스크 철저히 써야 한다. 근데 술집과 유흥업소는 바글바글...

 

등의 시기상조라는 의견들이 있는 반면

자영업자들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상황이긴하지... 1단계라고 방심하지말자...1단계에서 하루이틀만에 3단계 갈뻔했던 지난 날들을 잊지말자 제발

 

좋은결정했다 정말, 코로나땜시 우울증까지 와서 정신과에 상담하구왔는데...

 

1단계 조치가 불가피 하다는 의견들이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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